충북옥천보청기, 대전보청기출장관리서비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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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청기에서 관리해 드리는

대전보청기출장서비스를

충북옥천에 다녀왔습니다.

아래는 9월달에 구입하신 옥천어머님의

사례입니다.

[대전보청기]60대 어머님 보청기구입 사례 소개

어머님께서 9월달에 대전보청기를 구입후

5차례 정도 옥천에 보청기출장을 다녀왔는데

새해 인사도 드릴겸 보청기점검을

충북옥천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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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30분 가량 운전하여

옥천에 있는 어머님 댁에 도착하였습니다.

추운겨울 보온을 위해 안방에

텐트가 설치되어 있던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코로나 관련 뉴스를 보고 계신 어머님께

대전보청기점검을 위해 빼달라고

부탁 드렸습니다.

청소 후 청음기를 통해 보청기 점검을

실시하였고 제품의 고장은 없었습니다.

어머님께 불편한점은 없는지 여쭤 본 후

소리가 조금 더 컸으면 좋겠다고 하셨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와 한파로 인해

조용한 집에서만 생활하시다 보니

크게 크게 듣기를 원하시는것 같아

소리를 조금 높여 드리기로 했습니다.

제품과 컴퓨터를 연결하여

소리를 조금 높여 드렸습니다.

소리를 올린 후

어머님과 이런저런 세상사 얘기와

코로나 관련 TV뉴스를 보면서

올린 소리 때문에 시끄럽지는 않은지

불편한곳은 없는지 확인하였습니다.

다행히 어머님께서는 소리가 올라가

TV 소리도 더 시원하게 들린다며

좋아 하셨습니다.

하지만 시끄러운 밖에 나가면

올린 소리 때문에 불편하실수도 있으니

어머님 제품에 부착되어 있는

볼륨조절기로 약간 줄여 쓰시도록

설명 드렸습니다.

어머님이 타 주신 맛있는

커피를 마신 후 이번

옥천보청기출장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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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대전보청기 직원들도

코로나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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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씨와 코로나 위험으로

외출이 힘든 고객님을 위한

대전보청기출장서비스 소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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