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보청기를 구입하면 아래와 같은 제습기를 제공합니다.
아래의 제습기의 경우 보통 만원정도 하며, 안의 이물질 색의 변화에 따라서 재생한다고 하지만 2년정도 사용하여서 새로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보통의 경우 위의 제습기를 사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일년에 한번 이상 스피커(레시바)라는 부품을 교체하시는 분들의 경우 아래의 전자 제습기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레시바의 안쪽의 작은 울림판이 있는데 철성분을 띠어서 습기로 인해서 고장을 유발합니다. 보통 중이염, 외이도염, 묽은 귀지, 유분이 많거나 땀이 많은 경우에 특히 고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경우 제습을 잘 하지 못할 경우 보청기 안쪽의 엠프의 노화를 가중하여 보청기 수명을 단축하는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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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제습기 겉보습 |
제습기 오픈한 모습 |
잦은 고장으로 인해서 불편을 느낀분이라면 전자 제습기의 사용을 한번 고려해 보시길 바라며, 무엇보다 장마철전, 여름의 끝날 무렵 보청기 회사에 방문하시여 보청기 점검을 통해서 고장 예방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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